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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백악관 새 안주인 「바버라」여사

    백악관의 41번째 안주인이 된 「바버라·부시」여사 (63) 는 이제까지의 퍼스트 레이디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미국인들에게 신선하고 포근한 정감을 던져주고 있다. 「조지·부시」대통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1.20 00:00

  • 2천5백만 불짜리 취임잔치|하루 앞둔 워싱턴 이모저모

    ○…18일 저녁 「부시」대통령당선자와 「퀘일」부통령당선자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정면 광장에서 시작된 축하행사 개막식에는 금속탐지기를 통과한 약10만 명의 군중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1.20 00:00

  • (상)레이건과 「다른 색깔 찾기」고심

    20일 낮부터 백악관주인이 바뀐다. 「조지·허버트·워커·부시」(64) 는 이제 제41대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국가원수, 군최고통수권자, 외교정책수립자, 행정부수반, 최고입법책임자,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1.20 00:00

  • 미 대통령 선거전도 "내조"가 큰 몫

    ○…「부시 」냐,「듀카키스」냐. 미국대통령선거 개막을 25일 앞둔 공화·민주진영은 득표전략에 안간힘을 쓰고있다. 특히 이번 선거전에서 돋보이는 것은 여성인력들. 부통령후보로는 공화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8.11 00:00